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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사고 직후에도 술을 마셔 경찰 수사에 혼선을 준 ‘술타기’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의 향수 수사 과정에서 사고 당시 이씨의 음주량이 특정돼 고의로 술이재룡 ‘술타기’ 의혹…고의성·음주량 특정되면 처벌 수위 높아져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사고 직후에도 술을 마셔 경찰 수사에 혼선을 준 ‘술타기’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의 향수 수사 과정에서 사고 당시 이씨의 음주량이 특정돼 고의로 술타기를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면 이씨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5분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씨는 사고 직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고 약 3시간 뒤인 다음 날 오전 2시께 경찰에 검거됐다.다만 검거 과정에서 이씨가 음주운전을 한 뒤 곧바로 지인의 집이 아닌 다른 식당 술자리에도 참석한 정황이 포착됐다.이 식당에서 이씨와 지인들은 증류주 1병과 고기 2인분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이 과정에서 ‘술타기’를 시도했다고 의심해 기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씨에게 음주측정 방해 혐의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