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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서는 ‘반값 아파트’인 마곡지구 17단지가 16일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토지를 제외한 건물만 분양받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서울에서도 전용 59㎡를 3억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들어서는 ‘반값 아파트’인 마곡지구 17단지가 16일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토지를 제외한 건물만 분양받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서울에서도 전용 59㎡를 3억 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어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에서는 70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으로 정부가 이 같은 분양 방식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14년 만에 나온 ‘반값 아파트’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따르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마곡지구 17단지는 지난달 27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청약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10∼13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접수, 특별공급 청약 등을 받았고 16일 일반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2012년 강남구 자곡동 강남브리즈힐 이후 14년 만에 나온 서울 내 토지임대부 아파트다. 10개 동(지하 2층∼지상 16층), 577채 규모로 올해 8월 입주를 앞뒀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