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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이른바 ‘3대 가축 전염병’이 유행하면서 국내 축산물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소·돼지·닭 전염병 확산에 가격 껑충…달걀 1년새 20% 올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이른바 ‘3대 가축 전염병’이 유행하면서 국내 축산물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5일 기준 달걀 10구의 평균 소비자 판매가격은 3898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3250원)보다 19.9% 오른 것으로 1구당 약 400원 수준이다. 닭고기(육계) 평균 가격 역시 kg당 6251원으로 1년 전보다 8.3% 올랐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 가격도 오름세다. 전날 한우 1+등급 기준 안심과 등심은 100g당 각각 1만5660원과 1만2234원에 거래됐다. 1년 새 16.0%, 24.6% 오른 수치다. 삼겹살(3.0%), 목살(5.3%), 앞다릿살(11.0%) 등 주요 돼지고기 소비자 가격 역시 일제히 상승했다.ASF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번지면서 축산물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후 현재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