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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률이 전년 대비 18.67%로 전국 평균(9.16%)보다 2배 넘게 오른 것은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성동구, 용산구 등 ‘한강벨트’ 지역에서 집값이 크게 올랐기 때서울아파트 공시가 18.67% 상승…강남권 보유세 1000만원 넘게 늘기도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률이 전년 대비 18.67%로 전국 평균(9.16%)보다 2배 넘게 오른 것은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성동구, 용산구 등 ‘한강벨트’ 지역에서 집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가 세부담 상한선(전년 대비 50%) 수준으로 오르거나 올해부터 새로 종부세를 내야 하는 곳도 나올 전망이다. 단, 집값 상승폭이 적은 중저가 단지에서는 보유세가 전년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강남권은 보유세 1000만 원 넘게 늘기도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9차 전용111㎡ 1주택자가 내야하는 보유세는 2919만 원으로 전년(1858만 원)보다 57.1%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종부세가 949만 원에서 1970만 원으로 76.7% 오른 결과다. 이 단지는 재건축 단지인 압구정2구역 중 한 곳으로 지난해 9월 시공사를 선정하는 등 재건축 사업이 구체화되며 집값이 빠르게 올랐다. 전용 1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