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SK하이닉스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년 만에 7000만 원 가까이 올라 1억8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호조가 직원 보수 증가로 이어지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7일 SK하이닉스SK하닉 평균 연봉 1억8500만원…1년새 6800만원 올랐다
SK하이닉스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년 만에 7000만 원 가까이 올라 1억8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호조가 직원 보수 증가로 이어지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들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8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억1700만 원) 대비 58.1% 오른 것이다. 지난해 불어닥친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과 이에 따른 HBM 등 메모리 판매 호조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것이 보수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임직원 수도 늘었다. 전체 직원 수는 3만4549명으로 전년(3만2390명)보다 6.7%(2159명) 늘었다. 평균 근속 연수 역시 13.3년에서 13.4년으로 소폭 길어졌다.주요 경영진의 보수도 공개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에서 급여 35억 원, 상여 12억5000만 원 등 총 47억5000만 원을 수령했다. 곽노정 최고경영자(CEO)는 42억39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