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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보유세(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가늠할 잣대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됐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1585만 채의 공[사설]20% 넘게 오른 강남 3구-한강 벨트 공시가… ‘징벌稅’까진 안 가야
아파트 보유세(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가늠할 잣대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됐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1585만 채의 공시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9.16% 올랐다. 지난해 집값이 급등한 데 따른 큰 폭의 인상이다. 전국이 들썩거린 것 같지만, 서울이 18.67%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이 3.37% 올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2월 강남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이후 들썩인 서울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세 차례 부동산 대책에도 진정되지 않았다.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가 24.7% 올랐고, ‘한강 벨트’(성동 양천 용산 동작 강동 광진 마포 영등포)는 23.13% 상승했다. 나머지 자치구의 상승률은 6.93%에 그쳤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당장 보유세 부담이 커진다. 1주택자 종부세 대상자는 48만736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3.2% 늘어난 숫자다. 서울 강남지역 고가 아파트의 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