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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김준혁 씨(22)는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앞두고 걱정이 커졌다. 최근 정보통신(IT) 업계에서 신입 채용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사용이 크게 늘“초급 개발자 자리 사라져”…SW 등 AI發 고용충격 현실화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김준혁 씨(22)는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앞두고 걱정이 커졌다. 최근 정보통신(IT) 업계에서 신입 채용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는 게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김 씨는 “AI가 초급 개발자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상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채용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더 감소하게 생겼다”고 토로했다.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많았던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에서 취업자 수 감소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일자리가 늘다 보니 조금만 줄어도 기저효과 탓에 감소폭이 커 보이는 효과도 있지만, AI발(發) 고용 충격이 본격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20대 고용률이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뒷걸음질치는 등 청년 고용이 위축된 상황에서 AI의 청년 일자리 위협이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있다. ● 법률·연구업 취업자 10만 명 넘게↓18일 국가데이터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