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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를 위해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2년 8개월간 중단됐던 사업이 다李, ‘김건희 특혜 의혹’ 서울-양평 고속道 사업 재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를 위해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2년 8개월간 중단됐던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것. 정치적 논란이 일었던 종점을 놓고서는 노선 유지를 포함해 원점에서 재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고속도로 건설 지연에 따른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 간선 기능 강화와 경기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 하남시와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상태에서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의 토지가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혜 논란이 불거졌고 국토교통부는 2023년 7월 이후 사업을 전면 중단시켰다. 청와대는 2차 종합특검이 김 여사 일가의 노선 변경 개입 의혹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