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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재정경제부 출신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를 K-혁신 허브로… AI·수출·창업이 산업 체질 바꿀 열쇠”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재정경제부 출신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원장은 20일 경기 수원시 경과원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하며 ‘확산’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지난 1년이 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경기 전역으로 넓혀 기업이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다. 김 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고금리·고환율·고물가의 ‘3고(高)’ 위기 속에서 인공지능(AI) 전환, 수출 확대, 창업 생태계 강화를 경기 산업 혁신의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경기 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지원 허브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이다. 다음은 일문일답.―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나.“세계 경제는 미·중 갈등과 공급망 재편이라는 큰 전환기에 놓여 있다.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는 지역 기업을 가장 가까이서 돕는 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