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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진단 이후 식습관 개선과 운동, 체중 관리 등 생활 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고혈압인데 건강 생활습관 유지 안 하면…당뇨 위험 75%↑
고혈압 진단 이후 식습관 개선과 운동, 체중 관리 등 생활 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한 논문에서, 고혈압을 새로 진단받은 성인 약 2만500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한 결과를 공개했다.연구에 따르면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거나 개선한 사람들은 심장대사 질환과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고혈압은 전 세계 성인의 약 3분의 1이 겪는 질환으로, 치료법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혈관 질환과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연구진은 그동안 신체활동 증가, 체중 관리, 금연, 균형 잡힌 식단 등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고혈압 환자에서 이러한 생활 습관 변화가 장기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