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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한국 등 주요 고객사와 계약한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한국의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14%[속보] 카타르, 한국 등에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한국 등 주요 고객사와 계약한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물량에 대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한국의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14% 수준이다. 카타르에너지 불가항력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현물(Spot) 시장에서 가격이 비싼 LNG를 사들여야 해 전기 및 가스 요금이 폭등할 가능성이 우려된다. 24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카타르에너지가 이날 한국, 이탈리아, 벨기에, 중국 등 고객사와 체결한 일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달 19일 사드 알 카비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이란 공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 생산 능력의 약 17%를 담당하는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상된 두 개의 LNG 생산 설비로 인해 한국, 이탈리아, 벨기에, 중국으로 향하는 최대 5년 장기 LNG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