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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법사위원장 자리를 반환할 것을 촉구했다.야당 법사위원인 나경원·윤국힘 “추미애가 내놓은 법사위원장, 野에 반환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법사위원장 자리를 반환할 것을 촉구했다.야당 법사위원인 나경원·윤상현·조배숙·신동욱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의 전리품이 아니다”라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 즉각 반환하고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원구성 협상을 다시 시작하라”고 말했다. 앞서 23일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국회 운영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를 들며 “(상임위원장을) 100% 민주당이 맡아 책임지겠다”고 했다.나 의원은 “사법 파괴의 선봉장 역할을 자처하며 국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추미애 위원장이 떠난 그 자리를, 민주당이 다시 독식하려 한다”며 “의회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명백한 ‘독재 선언’”이라고 쏘아붙였다. 그는 “15대 국회 이후 20여년간 국회는 ‘국회의장은 제1당, 법사위원장은 제2당’이라는 견제와 균형의 원칙을 지켜왔다”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