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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대출 혐의로 유죄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양문석 전 의원이 25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자신의 지역구를 맡아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선 자금 수수 의혹으로 1의원직 상실 양문석, 김용에게 “안산갑 지역구 맡아달라”
사기 대출 혐의로 유죄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양문석 전 의원이 25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자신의 지역구를 맡아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선 자금 수수 의혹으로 1, 2심 법원에서 피선거권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다만 그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경우도 2심에서 유죄를 받고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황운하 의원도 마찬가지”라며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해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양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도움이 될지 안될지 두렵습니다만 저는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께서 안산갑의 지역위원장을 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그는 “안산갑 지역구를 맡아주면, 어쩔 수 없이 떠나면서도 여전히 무거운, 안산시민께, 상록구민께 제가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산갑은 19대 때부터 민주당 후보가 내리 네 차례 당선된 곳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