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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52) 감독과 결별한다.26일 배구계에 따르면 도로공사 구단은 오는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김종민 감독에게 결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챔프전 앞둔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결별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52) 감독과 결별한다.26일 배구계에 따르면 도로공사 구단은 오는 31일 계약이 만료되는 김종민 감독에게 결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여자부 정규리그 1위인 도로공사는 4월1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 나선다.하지만 도로공사 구단이 김종민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사령탑 없이 챔프전을 치르게 됐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며 “더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나 김종민 감독과의 작별은 돌이키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2016년 3월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10년간 팀을 이끌며 2017~2018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프전 우승이라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PO)를 거쳐 흥국생명과 챔프전에서 1, 2차전을 패하고도 3, 4, 5차전을 승리해 ‘리버스스윕 우승’에 성공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