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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형이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한국 축구 대표팀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독일카스트로프, 윙백 변신 통했다…혼혈 최초 월드컵 본선 도전
“(손)흥민이 형이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한국 축구 대표팀의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8월 홍명보 감독(57)의 부름을 받아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최초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승선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나의 절반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한국 대표팀의 성공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팀 동료들과 한국어로 소통하기 위해 일주일에 4, 5회씩 한국어 과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혼혈 선수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뽑힌 건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장대일(51),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강수일(39)에 이어 카스트로프가 세 번째다. 장대일과 강수일은 한국에서 태어났다. 장대일은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