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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52·사진)이 챔피언결정전을 6일 남겨 놓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한국도로공사는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상황이다. 20일 열린정규리그 1위인데… 도공, 김종민 감독 전격 경질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52·사진)이 챔피언결정전을 6일 남겨 놓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한국도로공사는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상황이다. 20일 열린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때만 해도 김 감독이 챔프전에서도 팀을 지휘하는 게 당연한 일처럼 보였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26일 김 감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김종민 감독과 함께한 지난 10년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챔프전은 다음 달 1일 시작한다. 김 감독은 “구단도 재계약 의사가 없었겠지만 나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생각이었다”면서 “다만 계약은 이번 달에 끝나더라도 챔프전까지는 팀을 이끌고 물러나겠다고 이야기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구단은 생각이 달랐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1위라는 성과를 낸 김 감독이 경질된 것은 코치 폭행 혐의로 약식 기소된 점이 결정적이었다. 김 감독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구단 숙소 감독실 등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