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향해 간다…프로야구, 2년 연속 개막 2연전 전 구장 매진
프로야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막 2연전 전 구장 매진을 달성했다.2026 신한 쏠 KBO리그 개막 2차전은 29일 오후 2시 잠실구장(KT 위즈-LG 트윈스), 인천 SSG랜더스필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에서 열렸다.이날 5개 구장 모두 만원 관중이 들어서며 올해도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인천 KIA-SSG전은 오전 10시15분께 2만3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되며 가장 먼저 매진을 달성했다.이어 대전(1만7000장), 잠실(2만3750장), 대구(2만4000장), 창원(1만8128장) 경기의 티켓도 동이 났다.이날 5개 구장에 총 10만5878명이 입장했다. 지난해 토, 일요일 개막 시리즈 개최 기준 역대 최초로 개막 2연전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던 프로야구는 올해도 전날(28일) 개막전에 이어 개막 2차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