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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식업의 연평균 매출이 2억5000만 원 수준으로 늘었지만 식재료비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이 더 커져 수익성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은 커졌지만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하락하면서 내외식업 매출 4년새 41% 늘었지만…비용 증가에 수익성 악화
국내 외식업의 연평균 매출이 2억5000만 원 수준으로 늘었지만 식재료비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이 더 커져 수익성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은 커졌지만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하락하면서 내실은 퇴보하고 있는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9일 발표한 ‘2025년 외식업체 경영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외식업체 1곳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5526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360만 원) 증가했다. 2020년 1억8054만 원과 비교하면 4년 만에 41.4% 늘었지만 최근 들어 증가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실질구매력이 하락하면서 외식업체들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프랜차이즈와 비(非)프랜차이즈 업체 간 매출 격차가 컸다. 2024년 프랜차이즈 업체의 연평균 매출은 3억3282만 원으로 비프랜차이즈 업체(2억2701만 원)의 약 1.5배였다. 2020~2024년 프랜차이즈와 비프랜차이즈 업체의 매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