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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인재들이 모이는 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은 창업보다는 대기업 취업이나 전문직 등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실시한 ‘4과기원생 10명중 1명만 창업 의지…“실패·취업포기 부담”
국내 이공계 인재들이 모이는 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은 창업보다는 대기업 취업이나 전문직 등 안정적인 진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실시한 ‘4대 과학기술원 대학(원)생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02명 중 창업을 진로로 선택하겠다는 답변은 10.9%에 그쳤다. 가장 많이 희망하는 진로는 교수나 연구원이 되는 ‘학계·연구기관’으로 39.4%였다. 이어 ‘대기업 취업’(25.5%), ‘전문직’(18.9%), ‘공공부문 취업’(4.6%) 순이었다. 일반 취업 및 전문직 비중이 49.0%인 것이다. 4대 과학기술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다.막상 이공계 창업이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는 87.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한경협은 이처럼 인식과 실행간 간극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과기원생들이 창업을 꺼리는 이유는 실패에 대한 부담때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