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수 5안타에도 냉정”…김혜성 향한 엇갈린 日 반응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을 향한 관심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30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는 김혜성 관련 기사가 한때 스포츠 부문 실시간 인기 뉴스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해당 기사에는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 출신 선수들이 활약 중인 팀으로, 일본 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일본 매체 J캐스트는 “김혜성이 시범경기 9경기에서 타율 0.407, 출루율 0.448, 장타율 0.519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마이너리그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29일 트리플A 경기에서는 5안타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보도를 접한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주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