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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데 대한 뒷이야기를 밝혔다.김 전 총리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어, 진짜 김부겸이 받네? 수고하세요, 뚝~”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시민들에게 자신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데 대한 뒷이야기를 밝혔다.김 전 총리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화)번호를 공개하면서 ‘진짜 받나, 안 받나 내기 걸고 확인하는 전화는 (하지) 말아달라, 정말 대구를 위해 할 말이 있을 때 해달라’고 미리 다짐을 받았다”며 “아니나 다를까 ‘어, 진짜 받네, 봐라, 받잖아, 네 수고하세요, 뚝~’ 하고 끊는 전화가 태반”이라고 적했다.김 전 총리는 “이런 내기 전화가 한 1주일은 갈 것”이라며 “겪어봐서 안다”고 언급하기도 다.그는 “문자도 많이 온다. 자원봉사하고 싶다는 대학생부터, 길고 긴 장문으로 대구 발전 계획에 대한 평생 축적한 지식을 집대성해 보내오는 장년층도 있다”며 “전화번호 공개의 보람”이라 전했다.그는 2020년 총선에서 낙선한 뒤 6년 만에 선거 준비를 하는 데 대해선 “2020년 선거 패배는 아팠다”며 “‘진인사’한다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