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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선수(19)가 될 겁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새 시즌 팀의 히트 상품을 뽑아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김 감독은 “오래 보지는 않았지만 어린 선문 열자마자 슈퍼루키 열풍
“오재원 선수(19)가 될 겁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2026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 ‘새 시즌 팀의 히트 상품을 뽑아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김 감독은 “오래 보지는 않았지만 어린 선수가 담대하고 탄탄하다. 매우 잘해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지난 시즌 내국인 선수 가운데 주전 중견수 후보가 마땅치 않아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29)과 리베라토(31)에게 중견수를 맡겼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빠른 발에 준수한 타격 능력까지 갖춘 신인 오재원이 스프링캠프 때부터 김 감독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개막전 선발 1번 타자 중견수로 이름을 올린 것도 역시 오재원이었다. 오재원은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채운 만원 관중(1만7000명) 앞에서 키움 투수들을 상대로 6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는 개막전에서 안타를 3개 이상 기록한 고졸 신인 타자는 1996년 해태 장성호(49·은퇴)밖에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오재원에 앞서 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