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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배달 데이트’라는 새로운 문화가 등장했다. 커플이 오토바이를 타고 밤거리를 즐기면서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어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확실한 연인 테스트”…중국 MZ ‘배달 데이트’ 유행
중국에 ‘배달 데이트’라는 새로운 문화가 등장했다. 커플이 오토바이를 타고 밤거리를 즐기면서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어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중국의 젊은 도시인들이 음식을 배달하며 로맨틱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이들은 배달일을 데이트의 한 수단으로 활용하는데, 여기에는 많은 이점이 있다고 한다. 퇴근 후에 바람을 맞으며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고, 가벼운 신체 활동도 동반한다. 남녀 커플이 몸을 밀착해 이동해야 하므로 사이도 돈독해진다. 데이트 비용도 공동으로 마련하고 절약할 수 있다.배달 데이트에서 한 명은 스쿠터를 운전하고 다른 한 명은 주문을 받는 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SCMP는 “커플들은 도시 곳곳을 누비며 웃음을 터뜨리고 유대감을 더욱 강화한다”며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직장인의 번아웃을 해소하는 동시에 약간의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한 배달 커플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