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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기념 컵으로 비판을 받았던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컵이 원래 가격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에 되팔기 거래가 이뤄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비싸다고 욕먹던 ‘11만원 오타니 컵’…고가에 되팔기 거래
고가의 기념 컵으로 비판을 받았던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컵이 원래 가격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에 되팔기 거래가 이뤄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에 게재된 오타니의 컵이 250달러(약 38만원), 290달러(약 44만원)에 각각 팔렸다.원래 가격 68.99달러(약 10만원)보다 4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처음 이 컵이 출시될 때, 가격은 74.99달러였다. 컵을 구매할 경우, 당일 무료 리필이 가능한 조건이 붙었다.하지만 “기념품이라 해도 지나치게 비싸다”며 높게 책정된 가격과 부족한 혜택 때문에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에 구단은 바로 수습에 나섰다. 컵 가격을 68.99달러로 인하하고, 2026시즌 동안 무제한 리필이라는 혜택을 추가했다. 일부 팬들이 변함없이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기념품 가치에 무게를 두는 팬들의 시선은 달랐다.다저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