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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자율로 판매했는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과거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을 해야하지김성환 “종량제 봉투, 과거 마스크처럼 판매 제한 검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자율로 판매했는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과거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 공적 마스크 구매를 제한한 바 있다.김 장관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실제로 수급에 지장이 없는데 일부 주민들이 왕창 사버리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재고가) 떨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를 수가 없다.(종량제 봉투 가격은) 조례로 정해져 있어 가격이 오를 수가 없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봉투 제조는 연 단위로 계약하는데 제조 업체가 원가를 올려달라고 하는 상황은 맞다”면서도 종량제 봉투 소비자 가격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낮아 원가를 올려도 봉투 가격이 2~3배 오른다는 것은 가짜 뉴스라고 설명했다.앞서 코로나19가 유행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