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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유럽 방문 평가전을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2패로 마감했다. 반면 일본은 적지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2경기서 5골 내준 韓스리백… 잉글랜드까지 묶은 日스리백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유럽 방문 평가전을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2패로 마감했다. 반면 일본은 적지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A매치 5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3분 상대 미드필더 마르첼 자비처(도르트문트)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참패했던 한국은 A매치 2연전에서 5실점을 하는 동안 골맛은 전혀 보지 못했다. 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 주력 포메이션으로 검토 중인 ‘스리백’을 이날도 꺼내 들었다. 중앙 수비수 3명과 윙백 2명으로 이뤄진 5명의 최후방 수비 라인은 코트디부아르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침투하는 상대를 여러 차례 놓치는 등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클린 시트’(무실점 경기) 달성에 실패했다. 수비 안정화에 무게를 둔 스리백에선 공을 빼앗은 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