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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개막 후 1승도 올리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가 3연패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LG는 1일 안방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를 7-2로 꺾었다. 1회말부터 1사 만루 기회드디어 첫 승 맛본 디펜딩 챔피언 LG…구단 역사상 첫 개막 4연승 달린 KT [어제의 프로야구]
새 시즌 개막 후 1승도 올리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가 3연패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LG는 1일 안방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를 7-2로 꺾었다. 1회말부터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어 3득점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9회초 수비를 마칠 때까지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LG는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으로 선발 투수가 1회초부터 대량 실점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이날은 송승기가 4와 3분의 1이닝 1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다만 선발승 요건인 5이닝을 채우지는 못해 승리 투수로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LG의 시즌 첫 승 기록은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등판해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은 베테랑 투수 김진성에게 돌아갔다. 염경엽 LG 감독은 “송승기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했다. 승리조인 김진성, 장현식, 함덕주, 우강훈, 유영찬까지 다들 자기 역할을 잘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우강훈의 데뷔 첫 홀드 축하한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