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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시간이 지나면 싸진다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반도체 가격 급등과 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출시된 지 수개월 지난 기존 모델 가격까지 뒤늦게 오르는 흐름이 나타났다.2일 업계에 따르철 지난 스마트폰 가격 ‘껑충’…IT 시장 덮친 반도체 쇼크
스마트폰은 시간이 지나면 싸진다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반도체 가격 급등과 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출시된 지 수개월 지난 기존 모델 가격까지 뒤늦게 오르는 흐름이 나타났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전날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Z 플립7 일부 모델 출고가를 인상했다.갤럭시 S25 엣지 512GB 모델은 163만 9000원에서 174만 9000원으로 11만원 올랐다. 갤럭시 Z 폴드7은 512GB 모델이 253만 7700원에서 263만 2300원으로, 1TB 모델은 293만 3700원에서 312만 7300원으로 각각 9만 4600원, 19만 3600원 상승했다. 갤럭시 Z 플립7 512GB 모델도 164만 3400원에서 173만 8000원으로 9만 4600원 인상됐다.스마트폰 시장에서 출시된 지 수개월 지난 기존 모델의 출고가를 올리는 것은 이례적이다. 통상 후속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 소진을 위해 가격을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