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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 전투기에 이어 이란과의 전쟁에 투입됐던 미국 공군의 전투기가 3일(현지시간) 또 추락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워트호그’(Warthog·美전투기 수난…F-15 이어 A-10 공격기도 추락
F-15 전투기에 이어 이란과의 전쟁에 투입됐던 미국 공군의 전투기가 3일(현지시간) 또 추락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워트호그’(Warthog·혹멧돼지)라 불리는 A-10 공격기가 이날 F-15 전투기가 추락한 시점과 비슷한 시간에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했다. 탑승 중이던 조종사 한 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다만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 공군은 중동에 약 12대의 A-10 공격기를 배치했으며 18대를 추가로 파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15 전투기는 이날 이란 중부에서 추락했고, 탑승한 조종사 두 명 중 한 명은 구조됐다. 미군은 C-130 허큘리스 수송기와 HH-60 헬리콥터 등을 투입해 나머지 한 명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서울=뉴스1)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