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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 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李-마크롱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 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로 경제·안보 위기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유럽연합(EU)의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 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정상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 수에즈 운하, 홍해를 포함해 세계 경제에 필수적인 해상 교통로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위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했다. 양국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 원자력발전, 인공지능(AI),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