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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속도전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과 대폭 삭감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5일 국회26.2조 추경 10일 본회의 처리…‘전쟁 추경 vs 매표 추경’ 충돌
여야가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속도전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과 대폭 삭감을 요구하는 국민의힘 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7~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질의와 8~9일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세부 항목을 둘러싼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추경은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에 약 10조 원을 투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소득 하위 70% 국민 3577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씩 주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핵심이다. 하지만 심사 과정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을 ‘선거용 매표 추경·전쟁 핑계 추경’으로 규정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등 추경 목적과 무관한 끼워넣기 예산에 대해 대폭 삭감을 예고했다.대신 △유류세 인하 폭 15%→30% 확대 △화물차·택시·택배 종사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