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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내란 청산의 길은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며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사설]도긴개긴… 鄭 “내란 청산 10년 걸릴 수 있다”는 거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내란 청산의 길은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며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 행사의 대국민 보고에서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온 정치적 발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다. ‘내란 청산’은 중요하다. 하지만 12·3 불법 계엄 관련자를 가려내고 형사 처벌과 행정적 책임을 묻는 절차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다. 3대 특검은 지난해 말 수사를 마무리하고 혐의가 드러난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올 2월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은 남은 의혹에 대한 수사를 7월까지 진행한다. 여기에 더해 앞으로 10년간 뭘 더 하겠다는 것인가. 내란 청산 국면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진영 간 골이 깊어지고 국민 통합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부작용도 이제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