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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도 처음이고 육지에서 우승한 것도 처음이다. 처음이 많아서 행복하다.”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1위)첫 홀인원 기세… 고지원 첫 ‘육지 우승’
“홀인원도 처음이고 육지에서 우승한 것도 처음이다. 처음이 많아서 행복하다.”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1위)를 달성한 고지원(22)은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고지원은 5일 경기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일에 한 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고지원은 마지막까지 추격한 서교림(20)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지켰다. 통산 3승째로 우승 상금은 1억8000만 원. 제주도가 고향인 고지원은 데뷔 첫 승을 포함해 지난해 거둔 2승을 모두 제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차지했다. 지난해 조건부 시드를 갖고 시즌을 맞았던 고지원은 8월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풀 시드를 얻었다. 그리고 11월 제주 엘리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