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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기한 가운데, 이란 군부가 중동 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를 정조준하면서 중동발(發)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란, UAE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타격 목표 지목…5000억달러 AI 인프라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기한 가운데, 이란 군부가 중동 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프라를 정조준하면서 중동발(發)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타격을 경고하자, 이란 군부가 기술(테크) 산업 시설 파괴로 맞불을 놓겠다고 나선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2월 전쟁 발발 이후 봉쇄해 글로벌 공급망을 마비시킨 호르무즈 해협을 화요일(7일)이 끝날 때까지 열지 않으면 발전소 등 민간 인프라를 타격하겠다고 압박한 바 있다.6일(현지 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란 군부 합동최고사령부인 ‘하탐 알 안비야 중앙사령부(KCHQ)’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이 민간 목표물을 공격할 경우 미국의 역내 에너지·테크 인프라에 더욱 파괴적이고 광범위한 보복 작전을 펼치겠다고 경고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KCHQ 대변인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퍼진 영상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