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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지난해 유럽 법인에 이어 올해 러시아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심은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를 세운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은 지유라시아 ‘라면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설립
농심이 지난해 유럽 법인에 이어 올해 러시아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심은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를 세운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세운 지 1년 3개월 만에 해외 법인을 추가하게 된다. 농심은 빠르게 성장 중인 러시아 라면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동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유라시아 시장 거점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러시아 라면 시장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10억5000만 달러(약 1조54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K-문화 열풍으로 러시아 내 한국 라면 수요도 늘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의 한국 라면 수입액은 5200만 달러로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팔도의 도시락은 러시아 사발면 시장의 약 60%를 점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농심은 러시아 라면 시장의 주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