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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더 높아질 경우 기준금리 인상 등을 포함한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단독]신현송 “중동 전쟁 장기화 시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대응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더 높아질 경우 기준금리 인상 등을 포함한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고환율 현상과 관련해서는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통화 스와프 체결 등을 활용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이 같은 내용의 서면 답변서를 제출했다. 신 후보자는 “(에너지) 공급 충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 불안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고물가 현상 고착을 막기 위한 통화정책 대응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관련한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다만 미국과 이란이 단기간 내 종전 합의에 이를 경우 현재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바꿀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신 후보자는 “이론적으로 볼 때 일시적인 (에너지) 공급 충격에 대해서는 통화 정책 대응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중동 정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