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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발 선박으로 대마 약 636㎏을 밀수한 야쿠자 출신 밀수사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일본 야쿠자 조직원 A(선박으로 대마 636㎏ 밀수 시도…야쿠자 출신 마약사범 구속기소
태국발 선박으로 대마 약 636㎏을 밀수한 야쿠자 출신 밀수사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일본 야쿠자 조직원 A(재일교포 출신, 한국 국적)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베트남 마약판매 조직원들과 태국에서 선박에 대마를 실어 대한민국으로 밀수하기로 공모하고 지난 3월 초순 태국 람차방항에서 출항하는 선박 컨테이너에 대마 약 636㎏을 선적, 발송하고 같은 달 23일 인천항에 도착하게 해 대마를 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대마 636㎏은 소매가로 환산하면 약 954억원 상당으로 약 127만 명이 동시 흡연 가능한 양이다. 국내 유통할 목적으로 수입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다. A씨는 베트남 마약판매 조직원들과 한 명의 화주가 컨테이너 하나를 전부 사용하는 해상 운송 방식인 FCL 방식으로 화물을 선적하고, 진공포장기로 대마를 여러 번 압축 포장해 부피를 줄이고 냄새를 없애는 등 치밀한 방법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