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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하는 상황에서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10일(한국NBA 필라델피아 대형 악재…에이스 엠비드 충수염 수술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하는 상황에서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10일(한국 시간) “엠비드가 휴스턴에서 긴급 충수염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엠비드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복통을 호소했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한 결과 충수염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닉 너스 필라델피아 감독은 “엠비드가 전날 훈련할 때까지만 해도 상태가 괜찮았다. 그러나 새벽에 복통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에는 큰 타격”이라고 토로했다. AP통신은 “너스 감독이 엠비드의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플레이인 토너먼트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까지는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평균 26.9득점, 7.7리바운드로 활약한 주포 엠비드의 이탈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