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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동맥(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혈관을 뚫어야 한다. 이를 경피(經皮)적 관상동맥 중재술(스텐트 삽입술)이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2024 주요 수술 통계 연보“달리거나 계단 오를 땐 가슴통증, 쉬면 멀쩡… 혹시 협심증?”[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심장동맥(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혈관을 뚫어야 한다. 이를 경피(經皮)적 관상동맥 중재술(스텐트 삽입술)이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2024 주요 수술 통계 연보’에 따르면 스텐트 삽입술은 1년 동안 7만여 건이 이뤄졌다. 수술과 시술을 통틀어 전체 9위다. 그만큼 심혈관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심혈관 질환 환자는 2022년 100만 명을 처음 기록했고, 현재 110만 명을 넘어섰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환자 비중이 높다. 하나만 꼽으라면 협심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연간 70만여 명이 협심증으로 진료를 받고 있다. 한주용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이라면 막힌 혈관을 시급히 뚫어야 한다. 당장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협심증이 서서히 진행된 만성일 때는 스텐트를 삽입하지 않고 약물 치료만 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 스텐트 삽입술을 해야 할까. 안전하기는 한 걸까. 궁금증을 풀어 본다.● 심혈관 질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