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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생을 여러 번 사는 사람 같아요. 20세 후반 일본에 살면서, 40세 들어가면서, 그리고 45세에 한의대 붙으면서, 제게 전환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때마다 아팠고, 어려운 고비가 찾아왔는“50살 넘어 한의원 개원… 근육 키우며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저는 이번 생을 여러 번 사는 사람 같아요. 20세 후반 일본에 살면서, 40세 들어가면서, 그리고 45세에 한의대 붙으면서, 제게 전환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때마다 아팠고, 어려운 고비가 찾아왔는데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잘 넘겼습니다. 한의사가 된 지금은 아픈 사람들 보면 다 제 얘긴 거 같아서, 꼭 낫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황지영 서울 성북구 제일한의원 원장(51)은 매우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서울과학고를 거쳐 서울대 화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쳤다. 외국계 회사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했다. 그런데 전공과는 전혀 다른 파이낸스, 내부감사, 원가회계, 전략 재무, 인사 등 분야에서 일했다. 해외 주재원으로 일본과 태국, 네팔에 가기도 했다. 그리고 2024년 한의사가 됐고, 지난해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 보디빌딩지도사 2급 자격증을 획득했다.“다른 한의원에서 일할 때인 2024년 3월부터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