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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들어가면 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흐른다. 일부에서는 이를 운동과 다른 단순 ‘수분 배출’로 본다,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우나는 심장과 혈관을 자극해 실제 운동과 비슷한 반응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사우나에 들어가면 몸이 뜨거워지고 땀이 흐른다. 일부에서는 이를 운동과 다른 단순 ‘수분 배출’로 본다,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우나는 심장과 혈관을 자극해 실제 운동과 비슷한 반응을 유도하는 ‘수동적 운동(passive exercise)’에 가깝다는 결과가 나왔다. 열역학 분야 국제 학술지 ‘온도(Temperature)’에 발표한 이번 연구는 핀란드 과학자들이 수행했다.주요 결과를 살펴보면,30분간 사우나를 하고 중간에 찬물 샤워로 잠시 몸을 식힐 때 혈액 속 백혈구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면역 방어의 핵심인 호중구와 림프구가 일시적으로 늘었다가, 사우나 종료 후 약 30분 이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이는 운동할 때 나타나는 반응과 매우 유사하다.몸속 면역세포, 운동처럼 혈류로 나와 ‘순찰’ 나서핀란드 투르쿠대학교의 연구자 일카 헤이노넨 박사는 “사우나가 조직에 머물던 백혈구를 더 많이 혈액으로 이동시키고, 사우나가 끝나면 다시 되돌려 보내는 과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