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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시장에서 대기업 등 ‘질 좋은 일자리’는 전체의 16%에 불과하지만, 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받아 가는 보수는 그 외 일자리 종사자들 보수의 2배 가까이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기업 등 ‘질 좋은 일자리’… 전체의 16%, 보수는 1.7배”
고용 시장에서 대기업 등 ‘질 좋은 일자리’는 전체의 16%에 불과하지만, 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받아 가는 보수는 그 외 일자리 종사자들 보수의 2배 가까이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2일 ‘노동시장 이중구조(질 측면의 일자리 양극화) 해소, 결국은 좋은 일자리가 답이다’ 보고서를 발간하고, 전체 노동시장 중 대기업 고용주 및 상용근로자 등 ‘1차 시장’ 종사자 비중이 전체의 15.9%가량이라고 추정했다. 그 외 84.1%에 해당하는 일자리는 중소기업 근로자, 계약직 등 임시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일용근로자 등 ‘2차 시장’ 종사자로 분류됐다. 1차 시장과 2차 시장 종사자의 보수 차이는 1.7배에 달했다. 1차 시장 종사자의 월평균 급여는 495만 원이었고 2차 시장 종사자는 292만 원이었다. 월 수익 차이가 200만 원이 넘는 것이다. 근속 연수도 2배가량 차이가 났다. 1차 시장 종사자는 평균 11년 3개월 근무한 반면 2차 시장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