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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직판제’를 도입했다. 그간 딜러사별로 차이가 있었던 차량 가격을 법인이 통합 관리하는 정찰제로, 소비자는 가격을 흥정하고 비교할 필요 없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테슬라 이어… 벤츠도 韓서 단일가격 직판제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직판제’를 도입했다. 그간 딜러사별로 차이가 있었던 차량 가격을 법인이 통합 관리하는 정찰제로, 소비자는 가격을 흥정하고 비교할 필요 없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조건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대표 수입차 브랜드 벤츠의 이번 판매 방식 변화로 수입차 유통 시장에서 딜러 역할이 줄어드는 등 지각 변동이 예고된다. 벤츠코리아는 13일부터 이 같은 신규 판매모델 ‘리테일 오브 퓨처(RoF)’를 시행함에 따라 자사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 가격과 제품 정보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 등을 반영해 동일한 ‘최적의 가격’이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한국 지사가 차량을 국내에 들여오면 딜러사가 이를 도매로 산 뒤 매달 할인율을 정해 소매로 파는 식이다. 하지만 딜러마다 내거는 가격이 달라 고객 입장에선 발품을 팔아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제 벤츠코리아가 가격, 서비스, 재고를 일괄 관리하고 11개 딜러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