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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재수색 과정에서 유해 추정물과 유류품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2024년 12월 29일 참사 발생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15일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전남 무16개월 지났는데 희생자 귀걸이-목걸이 나와…무안공항 재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재수색 과정에서 유해 추정물과 유류품 등이 추가로 발견됐다. 2024년 12월 29일 참사 발생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15일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 일대 수색 작업을 실시한 결과 유해 추정 42점과 유류품 43점이 추가로 나왔다. 특히 땅속에 깊이 묻혀있던 희생자의 목걸이나 귀걸이 등 귀금속까지 수습됐다. 13일 재수색을 시작한 지 사흘 만에 누적 유해 추정물은 117점, 유류품은 95점이 발견됐다.올해 2월 기체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가 추가 발견되면서 초기 유해 수습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지난달 12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고 유해가 수습되지 않은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이에 정부는 13일부터 약 두 달간 현장에 대한 재수색을 진행하기로 했다. 무안공항 내부뿐 아니라 외곽 담장 주변, 활주로 진입로 등 공항 주변 지역도 수색 대상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