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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 방울’로 치매의 대표 질환인 알츠하이머 발병 가능성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지하고 얼마나 진행됐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조기 검진에 대한 관심도 높‘피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 예측, 치매 단계도 분석
‘피 한 방울’로 치매의 대표 질환인 알츠하이머 발병 가능성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지하고 얼마나 진행됐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조기 검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결과도 제시됐다. 인류가 치매를 아직 완전히 정복하지는 못했지만 예측 가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 될 수 있는 토대가 서서히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다.●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 진행 단계까지 구분 앙현식 미국 매스제너럴브리검 교수팀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고령자도 혈액 속 단백질 수치 하나로 향후 알츠하이머 진행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14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공개했다. 주목한 물질은 ‘인산화 타우 단백질 217(pTau217)’이다. pTau217은 알츠하이머가 진행될수록 혈액 내 수치가 올라가는 변형 타우 단백질의 일종으로 뇌 신경세포에 엉겨 붙어 세포를 손상시키는 특성이 있다. 연구팀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고령자를 장기 추적한 하버드 노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