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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았던 약물들이 실제로는 환자에게 체감할 만한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뇌 속 원인 물질로 지목돼 온 ‘아밀로이드 플‘게임체인저’라던 치매약… 효과 없었다[노화설계]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았던 약물들이 실제로는 환자에게 체감할 만한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뇌 속 원인 물질로 지목돼 온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의미 있는 인지 기능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근거 기반 의학 분야에서 ‘골드 스탠더드’로 평가받는 코크란(Cochrane)이 수행했으며, 결과는 ‘코크란 데이터베이스 오브 시스템 리뷰(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에 16일(현지 시각) 게재됐다. 2만 여명 분석… “임상적 효과는 제한적”연구진은 경도 인지장애 또는 초기 치매 환자 2만 명 이상이 참여한 17개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했다. 약 18개월간 진행된 이 연구에서는 총 7종의 항아밀로이드 약물이 평가됐다.이 가운데 레카네맙(lecanemab·상품명 Kisunla)과 도나네맙(donanemab·상품명 Leqembi)은 각각 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