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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 특히 물산업은 기후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분야지만, 오랜 기간 공공 인프라 중심의 안정적 구조에 머무르면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공공 인프라를 스타트업 혁신 플랫폼으로 탈바꿈…‘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가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 특히 물산업은 기후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분야지만, 오랜 기간 공공 인프라 중심의 안정적 구조에 머무르면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공공 인프라를 개방하고,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이 중심에 있는 조직이 K-water 기후테크혁신처 창업혁신부다. 단순한 지원 부서를 넘어 스타트업 발굴부터 실증, 투자,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은진 창업혁신부장을 만나 공공이 산업 혁신의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들었다.급격한 기후위기 대응 위해 혁신 동력 활용…‘K-water’창업혁신부의 출발점은 문제의식이었다.이은진 부장은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파도에 맞서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위기의식이 창업혁신부의 출발이었다”며 “기존과는 다른 파괴적 혁신 동력을 지닌 스타트업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