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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6위로 ‘봄 농구’ 막차를 탄 KCC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KCC는 17일 안방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6강 PO 3차전에서 DB(3위)를 98-89로 꺾고 시리즈 전6위 KCC의 반란, 3위 DB 집으로 보냈다
정규리그 6위로 ‘봄 농구’ 막차를 탄 KCC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KCC는 17일 안방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6강 PO 3차전에서 DB(3위)를 98-89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으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KCC에서는 최준용(사진)이 양 팀 최다인 29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선발 출장한 허웅(12점), 허훈(17점), 송교창(15점), 숀 롱(17점)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슈퍼 팀’ 명성에 걸맞은 공격력을 뽐냈다. KCC는 2023∼2024시즌 정규리그 5위로는 최초로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적이 있다. 그리고 두 시즌 만에 다시 4강 PO 무대에 올라 이번에는 정규리그 6위 팀 최초 챔프전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KCC의 승리로 프로농구는 6강 PO를 5전 3승제로 치르기 시작한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으로 하위 팀이 상위 팀을 나란히 꺾는 진기록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