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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의 휴전을 계기로 “영구 합의”를 추진하는 새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TV 연설레바논 대통령 “휴전서 영구 합의로…이스라엘군 철수·억류자 귀환 목표”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의 휴전을 계기로 “영구 합의”를 추진하는 새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운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TV 연설에서 “이제 우린 휴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계에서 국민의 권리와 국토의 통일성, 국가 주권을 지키는 영구 합의를 위해 일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런 노력이 이전 단계와 마찬가지로 “레바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도 말했다.아울러 그는 “레바논은 더 이상 누구의 전쟁을 위한 무대가 아니다”며 향후 어떤 합의도 영토를 넘겨주거나 국가적 권리를 침해하는 방식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스라엘과의 직접 대화에 대해서도 “약함의 표시도, 양보도 아니다”며 “협상은 어떤 권리도 포기하고 어떤 원칙도 양보하며 이 나라의 주권을 훼손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아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중재한 휴전 발효 뒤 나온 첫 공개 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