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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에 대해 미국이 ‘사전 협의 없는 대북 정보 공개’라고 불만을 제기하며 대북 정보 일부의 상시 공유를 중단했다. 이와 관련 정부의 대한미, 어제 北 미사일 도발 때 소통 공백 있었나…불안해진 대비태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에 대해 미국이 ‘사전 협의 없는 대북 정보 공개’라고 불만을 제기하며 대북 정보 일부의 상시 공유를 중단했다. 이와 관련 정부의 대북 감시태세, 대비태세에 구멍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당장 전날인 19일에 단행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때 한미가 제대로 된 소통을 못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20일 제기된다. 미국이 문제 삼은 정 장관의 발언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이 영변과 강선 외에 구성에도 우라늄 농축시설을 가동하고 있다고 말한 부분이다.정 장관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3월 2일 이사회에서 한 보고 중 심각한 내용이 있다”라며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고, 이란의 60% 농축 우라늄보다 높은 90% 무기급 우라늄을 만든다고 보고됐다”라고 설명했다.북한의 평안북도에 있는 구성의 핵시설은 한미 정보당국이 공식적으로 존재 여부를 확인한 바는 없다. Read more











